11월 29일 제3차 대국민 담화<br /><br />"진퇴 문제를 국회에…"<br /><br />김무성 새누리당 前 대표 "언급하지 않겠습니다"<br /><br />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"국회에 공을 넘겼다"<br /><br />문재인 더불어민주당 前 대표 "정치적인 술책"<br /><br />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"무책임의 극치"<br /><br />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 "말도 안 되는 망발"<br /><br />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"국민 기만"<br /><br />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"국민에게 항복 선언"<br /><br />서청원 새누리당 의원 "사실상 하야"<br /><br />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"무서운 함정"<br /><br />안철수 국민의당 前 대표 "대국민 광화문 초대장"<br /><br />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"임기 단축, 모든 걸 내려놓겠다" "듣고 싶었던 소리 아니었나?"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13018024530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